윤후 사랑해, 윤후 천사
[헤럴드생생뉴스] ‘윤후 사랑해’ 라는 검색어가 11일 오전 포털사이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최근 ‘윤후 안티카페’에 분노한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검색어를 내리기 위해 한 뜻으로 뭉친 결과다.
앞서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안티 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공개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윤후 안티카페’ 정체가 드러났다.
이에 ‘윤후 안티카페’가 검색어에 올랐고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보다못한 누리꾼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검색창에 윤후 천사를 검색해 주세요. 윤후 안티카페는 누르지도 검색하지도 맙시다”라는 요청 글을 올리며 ‘윤후 안티 카페’라는 단어를 검색어에서 내리기에 앞장섰다.
어린 윤후가 받을 상처를 걱정해 훈훈한 검색어를 선물해주기로 한 것이다.
결국 11일 0시경부터 포털 사이트에는 ‘윤후 사랑해’와 ‘윤후 천사’라는 훈훈한 검색어가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이 계속되자 ‘윤후 안티 카페’ 개설자는 “17일 카페가 폐쇄합니다”라며 “안티는 안티일 뿐...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카페의 접근은 불가능한 상태이며, 포털 사이트 측도 이 카페의 접근을 막은 상태다.
윤후 사랑해 검색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사랑해, 윤후는 정말 든든하겠다” “윤후 사랑해, 어제는 분노했는데 오늘은 정말 검색어 훈훈하네” “윤후 사랑해, 윤후야 지금처럼 예쁘게 크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