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종합편성채널 JTBC ‘임백천 임윤선의 뉴스콘서트’에 고정 패널로 영입됐다.
JTBC 측은 “진중권 교수를 ‘뉴스콘서트’의 목요일 고정 패널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진 교수는 ‘뉴스콘서트’에서 국내 정치 경제 문화 이슈를 매주 다룰 예정이다.
진 교수가 시사 프로그램에 고정MC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배 PD는 “손석희 사장 부임 이후 균형잡힌 보도를 추구하는 JTBC의 방향에 진 교수가 공감해 출연이 성사됐다”면서 “앞으로 뉴스콘서트가 더 다양한 세대와 이념의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 교수의 영입으로 ‘뉴스콘서트’는 월요일에는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화요일에는 조순형 전 국회의원, 수요일에는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과 최창렬 용인대 교수, 목요일 진중권 교수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각 시사 이슈를 다루는 여러 패널을 초청해 토론을 진행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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