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R&B 가수 크리셋 미쉘(Chrisette Michele)이 3년 만의 새 앨범 ‘베터(Better)’를 10일 국내에 발매했다.

미쉘은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라이크 어 드림(Like A Dream)’, ‘비 오케이(Be Ok)’ 등의 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다.

앨범엔 첫 싱글로 공개된 ‘어 커플 오브 포에버스(A Couple Of Forevers)’, 래퍼 투체인즈(2 Chainz)가 피처링한 ‘셔라즈(Charades)’, 펑키한 분위기의 업템포 넘버 ‘리치 힙스터(Rich Hipster)’ 등 20곡이 수록돼 있다.

미쉘은 “앨범을 작업하며 내면과 외면에 변화를 주고 싶어 지난 앨범 ‘렛 프리덤 레인(Let Freedom Reign)’ 발매 이후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식습관을 바꾸는 등 많은 시도를 감행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번 앨범엔 한 명의 아티스트가 아닌 성숙해진 몸과 마음을 가진 한 명의 세계인으로서의 감정을 담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더 나아진(Better) 크리셋 미쉘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23@heraldcorp.com

크리셋미셸(ChrisetteMichele/가수)
미국의 R&B 가수 크리셋 미쉘(Chrisette Michele)이 3년 만의 새 앨범 ‘베터(Better)’를 10일 국내에 발매했다.
크리셋미셸(ChrisetteMichele/가수) 미국의 R&B 가수 크리셋 미쉘(Chrisette Michele)이 3년 만의 새 앨범 ‘베터(Better)’를 10일 국내에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