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월요일인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1~32도로 전날과 비슷해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구름 많겠다.
또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내리고 나서 그쳤다가 밤에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오전 9시 서울의 기온은 25도, 청주 23도, 전주는 24도, 부산은 21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청주와 전주 30도, 부산 2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이번 주는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일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강원산간과 경북내륙지역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