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서 철제로 된 나무보호 덮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8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A(80)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3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5㎏짜리 덮개를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회에 걸쳐 이곳에서 덮개 8개(시가 80만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훔친 덮개를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5세, 장수술 6시간만에 숨져 ○…5살짜리 아이가 장 수술을 받은 뒤 6시간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A 군은 8일 오후 10시께 복통을 호소해 해당 병원에 입원한 뒤 9일 오전 2시30분부터 약 4시간 30분 동안 장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그로부터 6시간 뒤인 오후 1시30분께 A 군은 숨졌으며, 유족들은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충북=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결혼식답례금 수십만원 가로채
○…결혼식 하객으로 가장해 1만원 답례금을 수차례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A(57) 씨 등 4명은 지난달 25일 오후 1시25분께 부산진구 모 결혼예식장에서 하객으로 가장, 신랑 측 접수대에 축의금을 전달하는 것처럼 속인 뒤 1만원이 든 답례봉투를 받아가는 수법으로 모두 32개의 답례봉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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