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월 14일 부터 파주운정, 의정부민락2 등 2개 지구 5개 단지에서 34개의 신규 상가를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찰 참여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보유하여야 한다. 1인이 2개 점포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파주운정 A13BL은 운정지구 중심 사거리에 위치한 1525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삼면이 민간 분양단지와 연접하고 인근에 초등학교, 주민복합센터 및 호수공원이 위치하여 유동인구의 흡수도 가능하며, A5-1BL은 821세대로 1㎞내 운정역이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한 게 특징이다.

또 의정부민락2 A-2BL은 913세대의 국민임대단지로 세대수 대비 상가수(7개)가 적은 이점이 있으며 올해 11월에 입점가능하다. 한편 올해 신규 분양한 LH 단지내 상가는 175%의 평균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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