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단오마을 축제가 열린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11일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밸리 앞)에서 어린이 1700여명을 대상으로 단오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로5동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이 살아 있는 단오 마을’을 테마로 창포머리감기, 단오음식(수리취떡, 오미자화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단오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관내 어린이집원생과 초등학생의 단오 작품을 전시하는 단오작품전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돌리기 등의 놀이행사 ▷구로구와 단오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 골든벨 ▷소원성취 종이달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