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기초단체장/전공무원/경상북도경산시시장)
5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이 지난 3일 정례 석회 때 “인사 청탁자는 자기능력 부재자로 간주해 철저히 배제해 반드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며 인사청탁 근절을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거듭 강조했다.
최영조(기초단체장/전공무원/경상북도경산시시장) 5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이 지난 3일 정례 석회 때 “인사 청탁자는 자기능력 부재자로 간주해 철저히 배제해 반드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며 인사청탁 근절을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거듭 강조했다.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최영조(58) 경북 경산시장이 “인사 청탁하면 불이익 주겠다”며 강하게 경고 했다.

5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이 지난 3일 정례 석회 때 “인사 청탁자는 자기능력 부재자로 간주해 철저히 배제해 반드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며 인사청탁 근절을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거듭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12월 취임초기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실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나타냈고 그 동안 공직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외면당해 온 비합리적 인사시스템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는 이번 인사로 인한 공무원들의 자존심을 살려 누구나 공감하는 소통인사를 단행하겠다고 의지를 전한 것이다.

경산시는 최 시장의 이번 인사 청탁 근절 지시에 따라 오는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시 인사담당부서 관계자는 “현재 인사관련 개인적인 고충과 상담은 인사행정시스템 사이버 인사마당을 통해 언제든지 가능토록 하고 있다”며 “상시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 해소 및 일하는 공직분위기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