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드라마 ‘뜨거운 안녕’에 대한 단체 관람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달 30일 개봉한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 제작 홍필름, 수필름)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렸으며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일 이홍기의 첫 스크린 데뷔를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단체 관람이 이뤄졌다. 이홍기, 백진희, 전민서, 남택수 감독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그 자리에 참석해 무대인사와 깨알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계 각층의 단체에서까지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날 용인 지역의 한 교회에서는 일찍이 영화에 대한 자료까지 요청해 약 200여 명의 신도들이 단체 관람 했으며, 상영이 끝난 뒤 영화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뜨거운 안녕’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스스로의 삶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관객들의 호평 때문이다.

개성 만점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극대화되는 감동 스토리는 남녀 노소 모두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뜨거운 안녕’은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