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모친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 여사가 5일 오전 1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90세
고인은 1924년 전남 목포에서 김신석의 1남1녀 중 외딸로 태어났고 홍진기 전 중앙일보ㆍ동양방송 회장과 결혼했다.
슬하에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홍석현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보광 회장, 홍라영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 등 4남 2녀를 뒀다.
5일 삼성 서울병원 빈소에는 이웅열 코오롱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회장, 박용만 두산그룹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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