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4인조 인디 록밴드 청년들이 첫 번째 미니앨범 ‘청춘’을 5일 발매한다.
2011년 여름 조지중(기타ㆍ보컬)과 김해마(드럼ㆍ코러스)가 결성한 청년들은 이후 온라인상에 자작곡을 올리며 활동하던 이승규(기타ㆍ보컬)와 오민혁(베이스)을 영입해 지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앨범엔 복잡하게 돌아가는 서울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매력적인 여인을 노래한 타이틀곡 ‘108’을 비롯해 시원한 기타 리프와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해마를 보았다’, 연인과 다투고 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풍경과 생각을 표현한 ‘조용한 노래’ 등 청춘을 주제로 만든 6곡이 담겨있다.
한편, 청춘들은 오는 8일 홍대 클럽FF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연다. 게스트로 전기뱀장어, 얄개들, 루스터스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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