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은 이달중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총 5000여가구 중 1차로 23개동, 전용 59~111㎡ 2712가구가 공급된다. 4.1 부동산 대책의 수혜를 입는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약 90%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게 특징이다. 단지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숙명여대에서 운영하며, 며지하 1~지상 2층 1715㎡규모로, 220명 이상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어린이집 인근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도 조성된다.

서울 접근성도 김포한강신도시보다 뛰어나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수월하다.

김포ㆍ사우ㆍ풍무고와 풍무초등학교,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인 신풍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 풍무 홈플러스 , 김포시청, 우리병원, 김포아트홀, 풍무다목적체육관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1600-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