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초입의 보리밭은 결실을 앞둔 풍성함이 짙게 깔려있다.특히 새벽 보리알갱이 끝자락에 매달린 이슬과 새벽 아침햇살이 서로 교차하는 풍경은 고요함과 신선함, 계절의 풍요를 느끼게 하는 생기가 있다. 정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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