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 30년 노하우 현지 이주·정착 위해 부동산 중개도
‘해외이사를 안심하고 맡길 곳 없을까?’ 해외 주재원 근무를 나가거나 이민을 떠나는 이들의 고민은 물품 파손은 물론 차질 없는 안전한 이사다.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대표 송정섭)은 30년간 이런 해외이사 등 국제운송을 전문으로 해온 기업. 해외이사, 포장, 보관, 운송, 통관은 물론 현지이주와 정착을 위한 부동산 중개업무도 하고 있다.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은 아시아 각국에서 해당국의 국제이사화물운송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인 아시안타이거즈그룹의 공동 소유주다. 1996년 아시안타이거즈그룹 설립 공동주주로 참여했다.
현재 경기 김포에 물류센터 6950㎡(2100평), 보관창고 1984㎡(600평) 등 대규모 물류센터와 보관창고를 갖고 있다. 특히 홍수나 화재, 습기를 막는 컨테이너를 사용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송정섭<사진>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 대표는 “국제이사는 트럭,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여러 운송수단과 항만, 공항, 창고 등 여러 번의 물류시설을 거치기 때문에 사고 날 확률이 높다”면서 “고가의 물품은 보험에 가입하고 약관을 하는 것과 함께 사고율이 낮은 회사를 선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착 지원시스템의 경우 아시아 13개국의 (주)아시안타이거즈 모빌리티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아시안타이거즈 부동산중개는 차별화된 연계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은 1984년 5월 설립된 이후 국제이주화물운송연맹(FIDI), 해외이주화물네트워크(OMNI) 등에 가입해 있다. 2007년에는 해외 이주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회사(아시안타이거즈 리얼 에스테이트)도 설립했다고 밝혔다.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이 해외이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데에는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점 때문. 해외이사를 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 이주한 지역에서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쇼핑 등을 안내해주거나 도와준다.
송 대표는 “아시안타이거즈그룹 자회사들은 포괄적인 네트워크와 서로 축적된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한다”며 “고객과 상담을 통해 이주에 필요한 정보와 새로운 거주지에 대한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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