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이 홍자매 작가의 신작 ‘주군의 태양’에 합류한다.
드라마 홍보사는 “서인국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주군의 태양’에서 쇼핑몰 킹덤의 보안 팀장 강우 역을 맡았다”며 “주연 배우 소지섭, 공효진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홍정은 홍미란(홍자매) 작가의 신작 ‘주군의 태양’은 호텔을 배경으로 인색하고 욕심 많은 사장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여비서가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로하는 신개념 ‘로코믹호러’ 장르를 표방한 드라마다.
서인국은 ‘주군의 태양’에서 전쟁의 참상을 경험한 자이튠 부대원 출신으로 제대 후 보안 업무를 직업으로 삼은 강우 역을 소화한다. 소지섭 소유의 쇼핑몰 킹덤 보안팀 팀장으로 맡겨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책임감 강하고 우직한 ‘상남자’ 캐릭터다.
서인국은 “진혁 감독님과 홍자매 작가님들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또 소지섭 선배님, 공효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기회인만큼, 저도 열심히 해서 작품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부드러움과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서인국이 다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강우 역과 딱 맞아떨어진다”며 “‘주군의 태양’을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서인국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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