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기자]르노삼성이 5월 동안 국내시장에서 460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 대비 1.5% 늘어난 수치로, 6월부터 SM5 TCE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한층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르노삼성 측은 기대하고 있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5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전월 대비 1.5% 증가한 4602대를 판매했다. 특히 QM5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인기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판매량이 36.8% 신장했다.

SM5는 전월 대비 2.8% 감소했다. 르노삼성 측은 “6월부터는 SM5 TCE 물량이 늘어나면서 작년 말 출시 이후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 네트워크 담당 김상우 이사는 “SUV 차량의 강세를 보여주는 내수시장에서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QM5의 2.0 가솔린 모델이 고객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M5의 고성능 모델인 SM5 TCE 또한 젊은 고객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규 모델들 특히 SM5 TCE 모델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내수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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