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영화 '친구2'의 제작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월 3일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우슬혜가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브라운관, 스크린, CF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황우슬혜가 얼마 전 FA 시장에 나오며 거취가 주목되고 있던 중, 이번 계약 체결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KBS2 '사랑을믿어요'를 통해서는 청순한 외모의 열혈 교사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는그 동안 숨겨져 있던 특유의 예능감을, KBS2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서는 정극은 물론 코믹연기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또 새하얀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각종 광고와 화보 등을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황우슬혜는 이번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2013년 하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이어나갈 계획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