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유세윤 언급
[헤럴드생생뉴스] SNL에서 최근 음주운전 후 자수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유세윤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4에서 최일구는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 음주운전자 신고 보상금제에 대해 소개했다. 음주 운전자를 112로 전화해 신고할 경우 건당 3만 원을 지급한다는 제도다.
이에 안영미가 “궁금한 게 있는데 자수를 해도 3만 원을 주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근 음주운전 자수로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크루 유세윤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
안영미는 곧장 유세윤이 지난달 28일 술을 마신 채 30여 km를 음주운전한 후 경찰에 자수한 사실을 전하면서, “음주운전자가 자수를 한 것은 음주단속 이래로 처음이어서 팬은 물론 경찰 측도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일구는 “음주단속 이래가 아니라 단군 이래로 처음일 것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일구는 “(음주운전이) 혼 좀 나야 하는 게 맞기에 자수한 게 잘한 일 같지만 좀 당혹스럽긴 하다”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이에 대해 “정말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유세윤씨 정말 돌+아이 인정”이라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SNL 유세윤 언급에 누리꾼들은 “SNL 유세윤 언급, 역시 SNL 독하다”, “SNL 유세윤 언급, 안영미 돌직구에 빵터졌다”, “SNL 유세윤 언급, 고정크루 유세윤도 공격하는 SNL 역시 대박”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