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내달 11일 패션아트홀서 수주상담회
서울디자인재단(대표 백종원)은 오는 7월 11일 서울 중구 유어스빌딩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의류봉제업체, 패션잡화업체의 국내 판로 확대와 우수한 품질 홍보를 위해 ‘2013 의류봉제, 패션잡화 바이어 유치 수주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서울디자인재단의 동대문패션지원센터, 한국패션협회의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한국의류산업협회의 중랑패션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함으로써 서울시 패션사업 진흥센터들이 역할분담을 통해 협업 시스템을 구축, 어느 때보다 체계적인 상담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와 바이어는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동대문패션센터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중랑패션지원센터에 메일을 보내 신청하면 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5일까지는 참가희망업체 50개사를 선착순 모집하고 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는 300개사 바이어 500여명을 유치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국내 의류봉제, 패션잡화 제작업체가 경영상 가장 큰 문제로 꼽는 ‘일감 부족’을 해소하고자 진행한다.
이번 수주상담회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가방, 신발 등 아이템ㆍ품목별로 연계 상담이 가능하도록 부스를 구성한다. 행사장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밀착상담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각 패션지원센터는 수주상담회 뒤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영세 봉제산업 육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패션팀(02-2096-0133), 각 패션지원센터 홈페이지(동대문패션지원센터 http://sdfc.seoul.kr,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http://www.sstf.or.kr, 중랑패션지원센터 http://www.sjfc.or.kr)로 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