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영화 ‘플랜맨’(감독 성시흡)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7월 26일 이 같이 밝히며 “차예련이 ‘플랜맨’에서 한정석(정재영 분)의 짝사랑녀 이지원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플랜맨’은 모든 것을 계획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닮은 여자를 짝사랑 하던 중 계획에 없던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휴먼 코미디다. 차예련이 맡은 이지원은 깔끔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한치에 흐트러짐도 용서 못하는 결벽증과 계획적인 성향을 지닌 캐릭터다.
정석이 태어나 처음으로 반한 여자로, 정석의 변화에 근본적 이유가 되는 인물로 극을 이끌어 가는데 기여한다.
한편 ‘플랜맨’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