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박찬호 첫인상에 대해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깜짝 전화연결로 목소리 출연한 박찬호 아내 박리혜는 “박찬호 첫인상은 얼굴이 까맣고 수염 때문에 동물처럼 보였다”며 “곰 같이 생긴 것 같다고 당시에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리혜는 “그 때 또 남편이 갈색 옷을 입고 있어서 정말 곰 같았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리혜는 “서로 일본과 미국 거리도 있고 어려운것 아닌가 싶어서 힘들다고 생각했었다”며 “짧은 시간에 그 사람을 알기 위해 친한 친구 세 사람을 보자고 했다. 그랬더니 없는 친구 중에 열심히 골라서 보여주려고 하더라. 그 모습이 모든 것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박찬호에게 마음을 연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박찬호는 이단옆차기 난투극에 대한 진실과 호텔방 여성 출입 루머 등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