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영화 '신의 한 수'에 합류한다.
7월 25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진혁은 최근 한수'(감독 조범구)의 출연을 확정했다.
최진혁은 극 중 이범수의 조력자 역할을 맡아 정우성과 대적한다. 지난 해 영화 '음치클리닉' 깜짝 출연을 제외하면 상업 영화는 최초다.
'신의 한수'는 바닥까지 떨어진 바둑선수가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드라마다.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정우성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8월 말 크랭크인 한다.
이 외에도 최진혁은 오는 10월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에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