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 더 레전드’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7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레드: 더 레전드’는 24일 하루 전국 650개 상영관에서 13만 3293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0만 2163명.
개봉 이래 쭉 정상의 자리를 지킨 ‘레드’는 코믹과 액션의 조합과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이병헌의 의기투합으로 성공적인 관객 몰이 중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늘(25일) 150만 관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 더 레전드’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기 밤그림자의 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모인 은퇴한 CIA요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한편 같은 날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은 하루 관객 6만 8084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79만 5830명. 24일 전야 상영한 휴 잭맨의 ‘더 울버린’은 5만5955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