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제선 동계스케줄 항공권에 대한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동계스케줄은 2013년 10월 27일부터 2014년 3월 29일까지 방콕, 푸켓,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주요 도시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도쿄, 오사카 등을 운항하는 일본 노선과 대만 송산, 중국 심양 노선에 대한 예약은 8월 6일부터 시작한다.
동남아 노선의 경우 16만4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일본 오사카 노선은 4만9000원, 일본 나리타(도쿄)와 대만 송산으로 운항하는 노선은 5만9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책정된 가격은 편도 운임 기준이며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2013~14년 동계스케줄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 국제선을 이용할 고객들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 접속하거나 예약센터(1544-0080)에 전화해 예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계스케줄 예약 오픈을 잘 활용한 고객은 조기예약자 운임할인 정책에 따라 할인된 금액으로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