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47㎡ 규모, 중ㆍ소형견용(459㎡)과 대형견용(288㎡) 분리 설치
- 수~일요일 오전 10시~밤9시 운영…동물등록 해야 입장가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앞으로 어린이대공원 산책때 반려견도 함께 갈수 있게 된다.
어린이대공원을 관리하는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부터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주차장 옆 녹지대에 747㎡ 규모로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 안전을 위해 중ㆍ소형견용(459㎡)과 대형견용(288㎡)을 분리해서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비가오는 날과 겨울철에는 반려견과 소유주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려면 동물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며 놀이터 이용시 반드시 소유주와 함께 있어야 한다. 또한 구의문 주차장에서만 입장이 가능하고 놀이터 이외 지역에는 들어갈 수 없다.
반려견 놀이터 입장시 반려견의 동물등록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함께 입장하게 되며, 목줄지참으로 만에 하나 위험한 상황에 대비토록 했다.
또 놀이터 내 안전을 위해 질병에 감염됐거나 사나운 개 그리고 발정 중인 개들은 입장할 수 없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위생관리를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로 월 2회 놀이터 휴뮤일에 정기적으로 놀이터시설 전체 일제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시 간이방역소독을 실시해 최대한 위생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