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룽 아들 옛 애인 예시치와 30시간 밀회설
[베이징=박영서 특파원]홍콩 ‘4대천왕’ 궈푸청(郭富城)이 C컵 가슴의 젊은 모델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여자친구는 청룽(成龍)의 아들 팡주밍(房祖名)의 옛 여자친구였던 예시치(葉熙祺)라고 신랑위러왕(新浪娛樂網) 등 중국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올해 26살의 예시치는 최근 홍콩 궈푸청의 집에서 30시간을 함께 지냈다. 그 사이 궈푸청은 두 번이나 차를 타고 먹을 것을 사가지고 들어갔다고 한다. 예시치는 집을 나설 때 머리카락이 조금 젖어 있는 듯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궈푸청은 지난 4월 슝다이린(熊黛林)과 헤어진 후 대만 출신 배우 거우윈후이(苟芸慧)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거우윈후이는 7년 연인 사이였던 궈푸청-슝다이린 커플의 결별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을 한 인물로 지목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거우윈후이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뚱보’가 되자 궈푸청은 냉정하게 그녀를 차버렸다고 한다.
이후 21살 차이가 나는 예시치와 스캔들이 났다. 예시치는 큰 눈과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예시치는 전에 청룽의 아들 팡주밍과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궈푸청을 만난 계기는 궈푸청의 친구인 장즈린(張智霖) 때문이다. 장즈린은 그녀와 영화 ‘천생애정광(天生愛情狂)’을 함께 찍었다. 그때 장즈린이 궈푸청과의 식사자리에 그녀를 데리고 나갔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졌다.
그러나 궈푸청은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다”면서 예시치와의 연애 사실을 사실상 부인하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 열린 ‘아톰 방송 50주년’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궈푸청은 “지금은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다”면서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의 일을 위해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여자친구인 슝다이린에 대해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