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빅뱅의 승리가 다음달 19일 2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29일 오전 자사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을 통해 승리의 솔로앨범 소식과 투애니원(2NE1)의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양 대표는 “지난 1집과 마찬가지로 승리가 작사ㆍ작곡은 물론 앨범 프로듀싱까지 모두 담당했다”며 “앨범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은 ‘할말 있어요’라는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 대표는 “승리는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일본에선 오는 9월 25일에 솔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 대표는 “투애니원이 다음달 7일 신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발표한다”며 “‘두 유 러브 미’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TEDDY)의 작품으로 지난 2011년 여름에 발표한 ‘내가 제일 잘 나가’와 같이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강한 느낌의 신나는 곡”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