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정우성, 한효주의 ‘감시자들’이 2013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등극했다.
7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감시자들’은 23일 7만471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2만7751명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신세계’가 기록한 468만2418명 뛰어 넘는 수치다. ‘감시자들’은 ‘7번방의 선물’(1281만355명), ‘베를린’(716만6177명), ‘은밀하게 위대하게’(695만1697명)를 이어 흥행 TOP4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4주차 평일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감시자들’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지난 3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