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은 2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업무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미추홀참물 10만병을 해경청에 지급하고 해경청은 수난구호 현장과 재난지역에서 미추홀참물을 재난 피해자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재난지역에 보급되는 미추홀참물에는 해경청 심벌마크, 해양긴급신고전화 122와 구명조끼 생활화 홍보문구가 표기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 각종 행사 때도 업무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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