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과 탤런트 임지은이 교제 중이다.
7월 24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고명환과 임지은이 교회를 함께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남들처럼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며 데이트 하는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고명환 더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친구 사이로 지냈다.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던 사이다.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임지은의 소속사 DMCC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다. 모임을 통해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로 데뷔해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드라마 ‘경성 스캔들’ ‘자체발광 그녀’ ‘그래도 당신’ 등에도 출연했다.
임지은은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연예계 데뷔, ‘용서’ ‘결혼합시다’ ‘흥부네 박 터졌네’ ‘영웅시대’ ‘김약국의 딸들’ ‘바람의 화원’ ‘하얀 거짓말’ ‘공부의 신’ ‘브레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방송작가 최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