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외국어교육원(원장 최승명)은 오는 22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최해 홍천 화계초등학교 대룡분교에서 실시하는 ‘2013 찾아가는 우정문화 나눔 캠페인’에 참가하여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우정문화 나눔 캠페인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문화-교육적 혜택이 부족한 분교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에 ‘커피와 편지’라는 이름으로 실시된다.
강원외국어교육원에서는 대룡분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영어편지 쓰기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영어편지 쓰기체험은 외국어교육원 소속의 원어민교사 1인과 한국인협력교사 2인이 함께 참여하여 영어편지 쓰는 방법을 익힌 후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그림엽서 쓰기와 영어편지 쓰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외국어교육원 최승명 원장은 “문화-교육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에서의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인 누구나에게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천해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