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의 팬들이 KBS2 월화드라마 ‘상어’ 촬영현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디시인사이드 김남길 갤러리’ 회원들은 지난 7월 17일 이천 드라마 세트장에 방문해 120인분의 삼계탕 밥차와 팥빙수를 배달했다.
연일 내리는 비와 더운 날씨로 고생하는 김남길과 ‘상어’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120인분의 삼계탕 밥차와 더위를 날려줄 팥빙수 및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팬들은 밥차와 팥빙수 뿐 아니라 직접 제작한 핸드폰 이어캡과 여러 가지 간식 그리고 촬영 현장에서 필요한 실속 있는 것들로 구성한 선물주머니를 준비해 스태프들 한명 한명에게 손수 전달했다는 후문.
직접 제작한 핸드폰 이어캡은 상어 모양에 디테일한 수염까지 그려져 있는 앙증맞은 모습으로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김남길은 “팬 여러분들 덕분에 스태프들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다”며 “이제 촬영 막바지인데 팬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상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