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0일 오후 노원구민회관에서 노원구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 도로명주소 전임강사인 이경옥 (주)유로드소프트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도로명 주소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뒤 도로명 주소에 관련된 제반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ㆍ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도로명 주소 도입 배경과 추진 경과 ▷도로명 주소 개념과 표기방법, 부여기준 ▷도로명판 보는 법 ▷건물번호판 보는 법 ▷서울시ㆍ행안부 안내시스템을 활용한 도로명 주소 찾기 ▷스마트폰으로 주소 찾기 ▷공적장부 주소전환 예시 등이다.
또 주민등록주소 및 신분증 교체 여부와 민원 신청시 사용할 주소, 다가구주택의 동ㆍ층ㆍ호 표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되고 있지만 많은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 사용과 관련해 혼선을 빚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공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명 주소가 조기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