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우 겸 리포터 서유리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서유리는 16일 오후 11시 40분 쯤 경기 분당 서현역 근처에서 자가용으로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서가던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취객을 피하느라 급하게 핸들을 꺾어 당한 사고다. 서유리는 곧바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목부위에 통증이 심한 상태다. 서유리는 당장의 스케줄은 취소할 계획이다.
서유리 측은 18일 “어제는 스케줄이 다행히 없어 휴식을 취했지만 오늘은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본인이 20일 ‘섹션TV 연예통신’과 ‘SNL 코리아’ 스케줄은 꼭 참여하고 싶다고 하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유리는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안부를 전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괜찮아요~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라고 장난끼 가득한 글을 올렸다. 팬 일부가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자 “모가지 꺾인 사람 앞에서 드립치구 싶니 이 팬티들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팬티’라는 표현은 ‘팬과 안티’를 결합한 신조어로 서유리가 짓궂은 팬들과 소통할 때 쓰는 표현이다.
서유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교통사고, 많이 다친건 아닌가보네” “서유리 교통사고, 얼른 쾌차하세요” “서유리 교통사고, 팬티들 이라니…난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