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여야 의원들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서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 1일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을 위해 국가기록원을 방문했으나 대화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선 보안등의 이유로 국가기록원의 보관시스템이 복잡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아직 찾지못했을 뿐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대화록의 유실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대화록은 2007년 10월 정상회담 이후 2부가 만들어져 1부씩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이 보관했으며, 이 가운데 청와대가 보관하던 대화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국가기록원에 이관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국회 운영위 소속 열람위원들은 18일 관련 사실을 보고할 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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