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포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과 위문 공연을 펼쳤던 걸그룹 투아이즈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 됐다.
18일 자정 싸이더스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 미투데이에는 샘 해밍턴과 투아이즈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
사진 속 샘 해밍턴과 투아이즈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마치 장풍을 쏘는듯한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호응응을 얻고 있다.
투아이즈는 지난 7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 해룡연대 편에서 축하 공연으로 데뷔곡 '까불지마'를 열창, 샘 해밍턴을 비롯해 박형식, 류수영 등의 사기를 충전시켜 '예비 군통령' 이라는 애칭까지 얻기도 했다.
투아이즈 공연 당시 군인들 중 가장 격렬한 반응을 보였던 샘 해밍턴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먼 곳까지 공연을 와 준 투아이즈에게 고맙다는 말을 이제야 전한다" 며 "훈련 때문에 힘들었지만, 투아이즈의 공연이 굉장한 힘이 됐다. 정말 고맙다"고 속내를 전했다.
방송 이후 두 번째로 만난 투아이즈와 샘 해밍턴은 연예계 선, 후배간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덕담을 주고 받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