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과 고주원이 제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측은 7월 17일 “영화제 15주년을 맞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고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이채영과 고주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채영은 브라운관과 연극계, 그리고 스크린을 넘나들며 견고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여배우다. 드라마 ‘마녀유희’(2007)로 데뷔, ‘아들찾아 삼만리’, ‘로열 패밀리’, 영화 ‘트럭’, ‘그녀는 예뻤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고주원은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국민 사위라는 애칭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때려’(2003)로 데뷔, ‘별난여자 별난남자’, ‘소문난 칠공주’, ‘산부인과’ 등 꾸준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천 바람마당, 성북아트홀 등에서 개최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