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ㆍ외 락 밴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통 록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오는 8월2일부터 3일간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폴 아웃 보이, 들국화, 스키드 로우, YB등 국내ㆍ외에서 총 30여개 팀이 출연한다.

지난 90년대 브릿팝 씬의 주역 스웨이드와 최근 존박의 ‘폴링’을 직접 작곡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애시드 재즈 밴드 마마스 건, 뮤즈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몽환적인 사운드 글라스베가스, 영국 일렉트로닉 록 밴드 듀오빅핑크까지 4팀의 영국밴드가 참여한다.

또 스래쉬 메틀의 정수 테스타먼트와 ‘쉬즈 곤’으로 유명한 스틸하트가 록 팬들의 추억을 되새길 강렬한 무대를 준비 중이며, 일본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최근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맨 위드 어미션도 나온다.

국내 밴드로는 윈디시티, 내 귀의 도청장치, 고고스타, 몽니, 오지은, 로맨틱펀치, 바이바이배드맨, 망각화, 몽키즈, 피네가 출연한다.

입장료는1일권(9만9000원), 2일권(14만3000원), 3일권(16만5000원) 티켓과 캠핑권(1만원)이 있다.

인천펜타포트는 인천 시민과 인천 소재 대학 학생들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인천시민은 1일권 30%, 2, 3일권은 20%씩 상시 할인해 준다.

인천 시민 할인 티켓 예약은 1인 2매로 한정된다.

인천지역 대학 학생들에게도 모든 티켓에 20% 상시 할인이 적용된다. 1인 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대학생에 한해 학교 지역과 상관없이 동반 1인까지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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