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가 나선 '개그 더 코미디쇼'가 한 여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전국 순회공연 중인 '개그 더 코미디쇼'는 지방에서 보는 KBS2 '개그콘서트'로 관객을 사로잡아 지난 6월 열린 전주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오는 21일 목포 공연 역시 기대를 얻고 있다.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 30분과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개그 더 코미디쇼'에는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현대레알사전', '나쁜사람', '황해', '버티고',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 등을 비롯해서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9시쯤 뉴스', '도망자', '달라스' 등 다양한 코너들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김대희, 김원효, 양상국, 유민상, 이광섭, 김지호, 김장군, 이희경, 김민경, 정명훈, 김기리, 권재관 등 인기 개그맨들이 목포에 총출동할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진을 기록한 전주 공연에서도 관객과 함께하는 코너를 선보여 호응을 이끈 만큼,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목포 공연에서도 더위와 시름을 잊을 수 있는 바캉스 같은 공연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관객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웃음과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공연에 참가하는 개그맨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면서 "가족들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보던 인기 개그맨들과 한 여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그 더 코미디쇼'의 목포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