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 속 장혁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속 장혁은 무전기를 들고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어 영화 속 치열한 긴박감을 생생히 전한다. 특히 검게 그을린 데다가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은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 피할 사이도 없이 죽어 나가는 감염자들을 구하기 위해 악전고투했을 그의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김성수 감독과 10년 만에 재회한 장혁은 이번 영화에서 사선에 선 구조대원 ‘지구’ 역을 맡아 수천 명의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편 ‘감기’는 내달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