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JYJ의 멤버 준수(XIA)가 ‘인크레더블(Incredible)’ 뮤직비디오의 연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준수는 7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앨범 ‘인크레더블’ 쇼케이스에 참석해 뮤직비디오의 연출 방향에 대해 “미국의 분위기나 다이내믹한 분위기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축제나 파티를 연상하게 하도록 컬러풀한 분위기로 연출하려고 했다. 특히 여름시즌에 맞게 물이 안 나올 수 없어 물을 튀기면서 연출을 해봤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준수는 또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은 마지막에 빼자고 했지만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이것만은 넣어야 된다고 했다. 그렇게 입을 심하게 대지는 않았다”고 연기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역대 최고는 아니지만 외국인 엑스트라들이 많이 출연한 작품인 것 같다. 외국 스태프들과 작업하면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도 배웠다”며 “표현의 다양성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줘서 자유롭고 좋았으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수는 오는 20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가지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nice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