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장맛비로 서울 시내 구간 한강물이 불어나면서 올림픽대로와 노들길 등의 간선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지난 15일 오후 9시께 부터 서울시내 주요 자동차 전용도로와 간선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해당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퇴근길까지 교통혼잡을 이뤘다.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토끼굴과 진입로, 여의하류 IC 하부도로, 노들길 노량진 고가∼여의하류 IC 구간의 차량출입이 통제됐다.

강변북로는 일산방향 반포대교∼동작대교와 구리방향 마포대교∼양화대교 구간에서 시속 15㎞ 미만의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  였으며, 한강대교는 남단 방향으로 정체됐고, 북단으로는 서행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16일 출근길 혼란마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지난 12∼14일 한강 상류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오후부터 팔당댐 방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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