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현대로지스틱스는 IT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공격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초일류 물류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 택배업계 최초로 고객 전화번호 유출 차단 서비스와 택배요금 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현대로지스틱스는 고객중심 IT 실현, 운영최적화, 실시간 경영정보 체계확립을 3대 정보화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식물류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현재로지스틱스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홈페이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iOS를 통해 모바일 지원을 하고 있으며, N 스크린(n-screen)기술을 활용한 보다 진보된 스마트 체계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국내 택배시장 선진화를 위한 창조경제와 상생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올해 택배기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추진한 택배단가 인상이 성공적으로 안착됨에 따라 전국 6000여명에 이르는 소속 택배기사들에게 건강검진, 학자금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객과 택배기사간 ‘안심택배 통화 앱’을 개발해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택배 차량 도입도 적극 검토중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올 해 국내와 해외에서 공격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초일류 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된 국내물류 기반하에 글로벌 톱 클래스(Top Class)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명확한 목표도 제시했다. 현재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독일, 영국 등 해외에서 내륙운송 및 3PL, 국제물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이머징 마켓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군포 2기 터미널, 대구터미널, 동남권 물류센터, 아시아 최대 냉동냉장 창고인 오산물류센터 등 국내 인프라를 강화하고 해외법인 확충을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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