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편의점 택배의 접수량이 지난해 12월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가량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다양한 PB상품(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 제품생산을 위탁하면 제품이 생산된 뒤에 유통업체 브랜드로 내놓는 것)과 더불어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면서 이들 물품을 구매한 뒤 바로 편의점택배로 보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층의 접근도가 높은 것도 물량증가의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택배는 오는 25일 오후 12시(제주는 24일 오전 10시)까지 설 명절 전 접수를 받는다. 특히 25일까지 편의점에서 설날 선물세트를 구매해 편의점택배로 보내면 택배비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