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편이 방송됐다.
12일 tvN ‘꽃보다 할배’에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이 프랑스 여행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꽃할배들이 4인 4색 개성을 뽐내기 시작하면서 깨알 같은 재미는 곳곳에서 발견됐다. 여행 합류 첫 날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길찾기를 위해 동분서주 하는 이서진에 이어, 큰 형 이순재의 직진 스타일에 반기를 들기 시작한 백일섭의 갈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네 할배들은 저녁을 한식으로 먹길 원했고 이서진은 핸드폰을 동원해 한식당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초행길인 이서진은 헤매기 시작했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길 반복하자 무릎이 안 좋은 백일섭은 바닥난 체력에 힘들어했다.
‘꽃보다 할배’의 파리 여행에서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움직이는 이순재와 불편한 무릎 덕에 조금이라도 더 쉬려고 하는 떼쟁이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깨알같은 재미있네”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어르신들 너무 재밌어”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백일섭씨 무릎 안좋아보이는데 너무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