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와 중부권본부가 ‘청년창업기업 투자 및 마케팅 상담회’를 가져 청년창업가 자금조달과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16일 중진공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이번 상담회를 가져 ‘청년창업기업의 IR을 통한 VC 및 엔젤클럽의 투자유치, 국내외 유통전문가들이 참석한 판로개척 상담회, 마케팅 전문가와 선배 청년창업가 성공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진공 대구본부 등은 이번 상담회가 지방 청년창업가들이 그간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투자 및 유통전문가를 직접 만나 궁금증 해소와 애로 해결을 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소개했다.
중진공 대구본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원조건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로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제조업을 영위하고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미만(접수일 기준)인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며 “연 2.7%의 고정금리(대출기간 1년 거치 2년 상환)에 최대 1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고 안내했다.
이어 “매월 1∼5일까지 중진공 각 지역본부에서 접수받고 있고 신청기업은 4박 5일간의 창업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