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이병헌과 결혼 전 마지막 공식행사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민정은 지난 7월 11일 LG 베스트샵 부산본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해 팬사인회를 가졌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민정은 팬 사인회 내내 밝은 에너지로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이민정은 팬들이 결혼 축하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수줍어하는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민정의 결혼 전 마지막 공식행사라는 소문을 들은 팬들이 모여 들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남자친구 이병헌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지 더욱 예뻐진 모습”이라며 “팬 한 명 한 명에게 밝은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8월 10일 이병헌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