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모션침대, 숙면은 기본, 치유와 복합공간의 중요성 대두

세계 3대 가구박람회 중 하나인 독일 쾰른국제가구박람회가 지난 1월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적인 가구 시장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 등에서 1,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약 15만명이 참관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수면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침대 및 매트리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침대 및 매트리스 관련 업체의 참가가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는 이제 비단 특정 국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우리나라의 수면장애 환자는 35만 7천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약 1.6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우에는 성인인구 약 3분의 1이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본은 약 200만명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됐다.

이처럼 전세계가 현대문명에 따른 수면장애에 시달리며 숙면을 취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사업의 성장세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모션침대’이다. 최근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유럽 시장의 경우에는 침대가 단순히 수면 기능을 넘어 건강과 치유 그리고 다목적 활용을 위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침대가 시장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점유율을 증명하듯 이번 쾰른국제가구박람회에 참가한 70% 이상의 업체가 모션침대를 선보였다. 모션침대의 등장은 매트리스 시장에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의 스프링 매트리스 업체들도 모션 프레임에 적합한 메모리폼, 라텍스 또는 쿨링폼 소재의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맞춰 나가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에르고슬립’이 유럽형 모션침대 시스템을 전문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르고슬립은 일반적인 메모리폼에서 벗어나 사용자 선택에 따라 바이오젤 폼 또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장착함으로써 유럽 시장의 모션 침대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상/하체를 살짝 들어 올린 무중력모드는 중력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휴식과 숙면에 적합하다.

에르고슬립은 실용적인 기능을 중시하여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웰슬리핑족을 중심으로 SBS 방송 ‘룸메이트’에 소개되면서 작년 국내 출시 이후 매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모션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편안한 휴식을 돕고 별도의 보조장구 없이 원하는 자세에서 TV시청, 독서, 노트북 사용에 용이한 환경을 만들어주며 미세진동 마사지 기능을 갖고 있어 근육의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에르고슬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양재동 하이브랜드 직영 쇼룸 또는 에르고슬립 홈페이지(www.ergoslee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