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 남부지소는 11일 남부지소 대회의실에서 ‘2013 남부3기 G-창업스쿨 전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창업스쿨은 우수창업아이템과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에게 창업 단계별 기본 및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해 성공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전문과정 수료식에는 총 30여명이 수료했다.

G-창업스쿨 전문과정은 지난 6월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총 3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창업절자 실무요령, ▲브랜드와 네이밍, ▲창업기업의 재무 ·세무회계, ▲인증제도 활용전략, ▲조직 및 인사관리, ▲신제품 개발전략, ▲세일즈기법, ▲경영모의훈련 등 실무와 연관이 높은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종덕 남부지소장은 “생업에 종사해야 되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교육에 매진하는 교육생들을 보며 성공창업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에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전에서 잘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센터 남부지소는 2011년부터 G-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심도 있는 창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 기본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G-창업스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남부지소(070-7726-93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