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인기 웹툰 ‘미생’의 저자인 윤태호 작가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collaborationㆍ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15일 GS25는 맥주컵과 종이컵, 노트, 이력서 등 총 4종의 ‘미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생’은 이 시대 샐러리맨들의 숨 가쁜 삶을 바둑에 빗대 표현한 웹툰으로, 누적 조회건수가 최근 4억건을 돌파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화다.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모바일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GS리테일은 ‘미생’ 캐릭터의 특징을 활용해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한 번 쯤 구입해볼만한 상품을 만들었다. ‘미생’ 맥주컵은 캐릭터별 성격을 활용해 주요 캐릭터의 얼굴과 눈금이 함께 표시됐다.
‘미생’ 종이컵은 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4가지 이미지를 담아 다양한 재미를 살려 만들었다.
이 외에도 노트와 이력서 등 샐러리맨들과 빼놓을 수 없는 상품도 ‘미생’ 캐릭터를 더해 출시했다.
김진오 GS리테일 비식품팀 과장은 “‘미생’의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시킬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미생’ 상품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